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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TIL

[TIL]180622-0624

가그린민트 2018. 6. 22. 18:50


1. .

아직 저를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너도 날 잘 모르잖아, 여자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ㅋㅋ 너가 아직 날 잘 몰라서 그래. 정말 몰랐어요?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지.

올해 들어 뭘 모른다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네..


2. 공부한게 없네..

처음엔 fluentd interval이 기본 60s인데 interval 생각안하고 네트워크, 보안, 빅쿼리 설정, fluent 설정, access log format, access log permission 등등 트러블 슈팅하면서 삽질을 하다 값이 잘 들어가는 거 같더니.. 왜 자꾸 time 등에 null 값이 들어가는걸까..

fluent 설정인 td-agent.conf 문제일듯 한데.. 삽질만 계속..

apache, nginx 둘다 저러고 time format도 이래저래 바꿔보고 log format도 바꿔보고 해보았지만..

추출데이터로 access log를 가지고 좀 갖고 놀려고했는데.. 이거 참..

일단 fluentd plugins로 bigquery는 certified도 아닌 것도 좀 찜찜하고..

ga360 + bigquery 활용 여지때문에 일단은 bigquery를 가져가야하기도 하고,

https://blog.naver.com/rpgcpstory/221304335362 사례 등에서 보다시피 기존 데이터 플랫폼에 접목할 여지도 있어보여서 테스트 중인데.. 흠..


3. beanstalk

1) beanstalk > 구성에서 인스턴스 수정도 가능하다.

2) JVM Heap 크기 조정도 가능하다. (굳이 직접 JAVA_OPTS나 CATALINA_OPTS에 설정값 추가를 안해줘도 된다능)

3) 인스턴스 수정 후에 최신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배포되는 않고 따로 배포해주어야 한다.

4) 구성에선 IAM 역할만 매핑할 수 있을뿐 Credential 배포는 불가능해보인다(?)

5) VM에서 S3 연동 등을 위해 ProfileCredentialProvider를 사용할 경우, jvm의 classpath의 credential을 찾는다.

    즉, /home/ec2-user/.aws/credential이 아닌, /usr/share/tomcat8/.aws/credential이다.


파라미터로 profileConfigPath, profileName을 받기도 하지만, permission 등등의 이슈를 고려하면 jvm 배포시에 credential도 같이 배포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다보니 scale out이 고려되지 않은 코드들도 보이고.. 이런..

100만건 비교가 들어가니 memory leak 이슈가 뜨는데.. 이제 좀 다됬다고 보고하고 싶은데 뭐 테스트할때마다 마음에 안드는 것들이 ..

이래서 주니어라 하나보다.


4. 흐응

TDD 및 리팩토링 스터디를 하다가..

어느 수준까지 리팩토링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제각기 기준이 참 다르다는 것을 종종 느낀다.


5. Spark 

이제 개념과 RDD로 프로그래밍.. 후딱 봐야지..


6. ajax..

$.ajax({
type: "POST",
contentType: "application/json",
url: url,
data: JSON.stringify(data),
dataType: 'json',
cache: false,
success: function (data) {
console.log("SUCCESS : ", data);
},


가령 이런 형태의 ajax를 보낼때


return new ResponseEntity(HttpStatus.OK); // 1번
return ResponseEntity.ok(map); // 2번

Controller에서 1번과 같은 형태의 Return을 할 경우 StatusCode는 200이지만 에러가 발생한다. 알고 보니 json 형태로 요청했기 때문에 json 형태의 return이 오지 않으면 브라우저에서 error로 분기하는 모양이다. 2번처럼 아무값이라도 넣고 던지자.


7. 스트레스 관리

일단 잠을 잤지만 해결이 되지않았다. 무언갈 먹었지만, 충족되지 않았다.

운동을 하고 지인과 무언가를 먹고 잠을 잤다. 다행히 이부분에서 해결

강남 뼈 숯불구이

안양 삼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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